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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갑작스러운 정신병적 상태는 일생동안 단 한번에서 여러번 경험하기도 하지만 정신병적 상태 사이에는 비교적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합니다.
정신분열병은 충분히 치료될 수 있는 병으로서 창피하게 여기고 집안에서 숨기거나 편견을 가진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더 큰 문제를 유발하게 됩니다.
아닙니다. 정신분열병은 누구라도 걸릴 수 있는 비교적 흔한 병입니다. 나라나 민족간의 차이 없이 약 1%, 즉 100명당 1명이 정신분열병에 걸리게 됩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현재 지배적인 견해는 정신분열병은 여러가자 원인들, 즉 유전, 생화학적 원인, 신경발달적 원인, 심리적 원인, 사회문화적 원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하는 증후군 내지 복합질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간의 사고와 감정, 행동등을 지배하는 기관인 뇌에 생긴 질병이며 이들 신경사이의 정보를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등의 분비나 작용의 이상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발병하는 경우도 있지만, 매우 서서히 발병하여 주위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모에 관심이 없고 친구를 만나지 않고 잠만 자기도 합니다. 학생인 경우 성적이 떨어지고 주의집중을 못합니다. 두통, 소화불량, 기운이 없다는 등의 막연한 신체증상을 호소합니다. 이외에도 지나치게 불안해하거나 우울, 자살, 약물남용, 종교, 철학에 집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신분열병은 뇌의 병이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의 다섯가지입니다.

1. 망상 : 현실과 동떨어진 잘못된 믿음으로서 다른 사람들의 설명이나 설득으로 바뀌어지지 않습니다.
2. 환각 : 실제로 자극이 없는데 있는 것으로 지각하는 것입니다. 제일 흔한 것은 아무도 없는데 소리가 들리는 환청이며, 그밖에 환시, 환후, 환촉 등이 있습니다.

3. 혼란스러운 언어 : 환자가 자기 자신만의 논리에 따라 이야기를 전개하고, 심하면 말이 뒤죽박죽이 되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4. 괴상한 행동을 하거나, 긴장되어 전혀 반응이 없거나 아주 흥분하여 날뜁니다.
5.음성증상, 즉 감정이 없는 것처럼 멍해 보이고, 대인관계에 전혀 관심이 없고, 말수가 적고, 의욕이 없고, 흥미가 없습니다.
정신분열병의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정신사회적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정신분열병이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이것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주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첫 발병후 최소 1~2년간, 재발한 경우 최소한 5년간, 여러번 재발한 경우 평생 동안 복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피하고 감정표현이나 의욕이 사라지는 등의 증상은 약물로 잘 치료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회기술훈련, 각종요법, 교육 및 자조모임, 직업재활과 같은 정신사회재활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정신분열병의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정신사회적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정신분열병이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이것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주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첫 발병후 최소 1~2년간, 재발한 경우 최소한 5년간, 여러번 재발한 경우 평생 동안 복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피하고 감정표현이나 의욕이 사라지는 등의 증상은 약물로 잘 치료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회기술훈련, 각종요법, 교육 및 자조모임, 직업재활과 같은 정신사회재활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정신분열병은 불치의 병이 아닙니다. 환자가 제대로 치료를 받는 경우 1/4이 거의 회복됩니다. 1/2은 어느정도 회복이며, 나머지 1/4은 지속적인 치료와 돌봄을 필요로 합니다.
정신분열병이 의심될 경우 조기발견 및 치료만이 완전한 회복의 지름길입니다.
1. 정신이 분열되어 사람이 달라진다?
- 평소 착한 사람이 난폭해지는 등의 행동은 그 사람의 성격이 변해서가 아니라 병때문에 생겨난 증상일 뿐이다.
2. 언제나 제정신이 아니다?
-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이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결혼과 친구 사귀길 원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등 보통사람과 같다.
3. 더 난폭하거나 끔찍한 범죄를 잘 일으킨다?
- 아니다. 정반대로 겁이 많고 혼자 있길 원하고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소심한 사람들이다.
4. 유전병이다?
- 유적적인 경향은 있지만 유전병이 아니다.
5. 마음의 충격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걸린다?
- 정신분열병환자는 뇌의 이상 때문에 체질적으로 스트레스를 견뎌내는 힘이 약할 뿐이다.
6. 성장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잘 걸린다?
- 부모의 태도나 성장과정은 문제되지 않는다.
7. 귀신이 씌인 병이다?
- 고혈압과 같은 하나의 의학적인 병일 뿐이다.
8. 전염되는 병이다?
- 환자와 같이 지내도 정신병에 걸리지 않는다.
9. 불치병이다?
- 치료기간이 평균적으로 길뿐이지 환자의 50%정도는 병에서 회복되어 사회생활을 해나간다.

현실과 동떨어진 잘못된 믿음으로서 다른 사람들의 설명이나 설득으로 바뀌어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자극이 없는데 있는것으로 직각하는 것입니다. 제일 흔한 것은 아무도 없는데 소리가 들리는 환청이며, 그밖에 환시, 환후, 환촉 등이 있습니다. 환자가 자기 자신만의 논리에 따라 이야기를 전개하고, 심하면 말이 뒤죽박죽이 되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인지를 알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다른 원인에 기인하지 않고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를 가져올 때 정신분열병으로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